저는 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스마트폰으로 뉴스부터 뒤졌습니다.
우리 업종 관련 소식, 원자재 가격, 거래처 관련 기사까지 하나하나 찾아보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였습니다.
나이도 있어 침침한 눈으로 자그마한 스마트폰 뉴스를 보는 것도 불편해지기 시작했지만 제가 한 회사를 이끌어가는데 있어
뉴스는 업무를 시작하기전 당연히 해야하는 루틴이었죠.
요즘 자주 듣는 'AI 에이전트'라는 말은 들어봤지만, 저 같은 사람도 쓸 수 있는 건지... 가능하다면 내 이런 번거로움들을 조금은 덜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수업에서는 AI에게 그냥 막연히 부탁하는 게 아니라, "매일 아침 8시에 이런 순서로, 이런 항목만 정리해서 보고해줘"라고 조건을 구체적으로 정해주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한 번 설정해두니, 다음 날 아침부터 정말 AI가 알아서 업계 뉴스와 원자재 시세, 거래처 관련 소식을 요약해서
보여주더군요. 제가 직접 검색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혼자 붙들고 있던 일들을 하나씩 내려놓으니, 정작 중요한 의사결정에 쓸 시간이 늘었습니다. 어떠한 직무던 AI를 활용 할 수 있다면 꼭 한번 배워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이게 되겠어?" 라는 생각과 모르는 영역에 대해 배우는 수고스러움 때문에 배우는 것을 미뤘는데 진즉 배웠으면 더 빨리 편해졌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말을 하는 이유는 일단 AI가 무엇인지 교육을 들어보시길 추천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는게 다가 아니였어요. 배우는데 오래 걸리지 않고 한번 사용하니 매일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생활이 편리해집니다.
다음에는 거래처 문의 답변 초안, 주간 매출 정리하는 방법을 배우러 오려고 합니다.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