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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블소식

전자공학 전공자에서 머신비전·설비제어 개발자로, 모블교육센터에서의 성장 기록

최*호 2026-08-25 조회수 3

안녕하세요.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졸업을 앞두고 있던 저는

소프트웨어와 제어 분야로 진로를 확실히 정하기 위해 모블교육센터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사실 대학에서도 프로그래밍과 제어 관련 수업을 듣긴 했지만

배운 내용이 실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프로젝트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해본 경험이 없다는 게 늘 아쉬웠습니다

그 갈증을 채우고 싶어서 선택한 이 과정이, 지금 돌아보면 제 실력은 물론 진로에 대한 확신까지 심어준 시간이었습니다.


1. 전공 지식과 실무를 잇는 커리큘럼

전공자라 해도 실무형 개발은 완전히 다른 영역이더라고요

다행히 교수님들께서 학생 개개인의 이해 속도에 맞춰 진도를 조율해 주셨고

막히는 부분은 몇 번이고 다시 설명해 주셔서 끝까지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론 강의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코드를 짜고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이었기에

배우는 과정 자체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C, C++, MFC, C# 윈폼, 라즈베리파이, 아두이노, MySQL까지 폭넓은 기술을 다뤄보면서

단순히 문법을 아는 것을 넘어 '이 기술을 언제, 왜 써야 하는지'를 체득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이 실습 중심 접근이 이후 캡스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결정적인 밑거름이 됐고

머신비전과 설비제어라는 구체적인 진로를 그릴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었습니다.


2. 프로젝트를 함께 완성해 나가는 세심한 지원

'PCB Guardians'라는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저는 서브팀장을 맡아 로봇팔 시스템(디팔레타이저·팔레타이저)과 통신 프로토콜 설계를 담당했습니다

OpenCV를 활용한 PCB 검출 로직을 짜다가 막히거나, 통신 프로토콜을 어떻게 안정화할지 고민이 될 때마다 

교수님들께서 적절한 멘토링으로 방향을 잡아주셨던 게 큰 힘이 됐습니다.

단순히 프로젝트 진행만 도와주신 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에 담길 내용을 함께 점검하며 

어떤 부분을 더 다듬고 어떻게 표현해야 취업 시장에서 설득력을 가질지 구체적인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프로젝트 완성과 포트폴리오 준비를 따로 하지 않고 한 번에 체계적으로 챙길 수 있었습니다.


3. 전공자에서, 만들 줄 아는 개발자로

처음 이 과정을 시작할 때는 '소프트웨어와 제어 쪽으로 가고 싶다'는 막연한 방향성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모블교육센터에서 보낸 시간을 통해

이제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낼 수 있는 개발자로 한 단계 성장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전공 지식만으로는 채울 수 없었던 실무 역량, 교수님들의 지도와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현재는 소프트웨어 및 제어 분야로 취업에 성공하여, 새로운 사회인으로서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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