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멀티미디어학과를 졸업하고, 콘텐츠를 넘어 시스템을 직접 제어하는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 [융합_머신비전을 활용한 AI 기반의 첨단제조 분야 제어 SW 개발] 과정을 수료한 강승진입니다.
대학에서 JAVA 위주의 웹/앱 어플리케이션 위주로 배웠고 미디어 처리와 UI/UX에 대한 감각을 키웠지만, 이를 실제 하드웨어와 연동하거나 복잡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백엔드 및 제어 프로그래밍 역량에는 갈증을 느꼈습니다.
이 과정은 저에게 부족했던 ‘공학적 하드 스킬’을 채우고, 제 전공인 멀티미디어 역량과 결합해 차별화된 개발자로 도약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C++부터 인공지능까지,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기술
단순히 코딩 문법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현업에서 쓰이는 핵심 기술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C/C++(MFC), C#(WPF)을 활용한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개발부터 Python, OpenCV, YOLO를 이용한 영상처리 및 객체 인식까지, 제가 기획한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익혔습니다. 특히 Raspberry Pi와 각종 센서를 연동하는 임베디드 실습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작동하는 것"을 넘어 "사용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팀 프로젝트였습니다.
저희 팀은 단순한 기능 구현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쓰일 법한 자동화 시스템 및 모니터링 솔루션을 목표로 했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막막했지만, 멘토님들의 피드백을 통해 소켓 통신 설계,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직관적인 UI 구성 등 실무적인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협업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고, 결과적으로 ‘포트폴리오만 봐도 실력이 보인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 막막했던 취업 준비, 확신으로 바뀌다
개발 실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내 역량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자소서 첨삭부터 모의 면접,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기술적 디테일을 다듬는 과정까지 세심하게 지원해 주셨습니다. 혼자였다면 놓쳤을 부분들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짚어주신 덕분에, 면접장에서도 제 프로젝트와 기술에 대해 자신감 있게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막연한 전공생이 아닌,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준비된 개발자 강승진으로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