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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블소식

멀티미디어 전공생, AI·제어 개발자로 취업에 한 발 더 다가서다

강승진 2026-02-09 조회수 13

안녕하세요

멀티미디어학과를 졸업하고, 콘텐츠를 넘어 시스템을 직접 제어하는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 [융합_머신비전을 활용한 AI 기반의 첨단제조 분야 제어 SW 개발] 과정을 수료한 강승진입니다.


대학에서 JAVA 위주의 웹/앱 어플리케이션 위주로 배웠고 미디어 처리와 UI/UX에 대한 감각을 키웠지만, 이를 실제 하드웨어와 연동하거나 복잡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백엔드 및 제어 프로그래밍 역량에는 갈증을 느꼈습니다.

이 과정은 저에게 부족했던 공학적 하드 스킬을 채우, 제 전공인 멀티미디어 역량과 결합해 차별화된 개발자로 도약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C++부터 인공지능까지,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기술

단순히 코딩 문법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현업에서 쓰이는 핵심 기술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C/C++(MFC), C#(WPF)을 활용한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개발부터 Python, OpenCV, YOLO를 이용한 영상처리 및 객체 인식까지, 제가 기획한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익혔습니다. 특히 Raspberry Pi와 각종 센서를 연동하는 임베디드 실습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동하는 것"을 넘어 "사용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팀 프로젝트였습니다.

저희 팀은 단순한 기능 구현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쓰일 법한 자동화 시스템 및 모니터링 솔루션을 목표로 했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막막했지만, 멘토님들의 피드백을 통해 소켓 통신 설계,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직관적인 UI 구성 등 실무적인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협업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고, 결과적으로 포트폴리오만 봐도 실력이 보인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막막했던 취업 준비, 확신으로 바뀌다

개발 실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내 역량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자소서 첨삭부터 모의 면접,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기술적 디테일을 다듬는 과정까지 세심하게 지원해 주셨습니다. 혼자였다면 놓쳤을 부분들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짚어주신 덕분에, 면접장에서도 제 프로젝트와 기술에 대해 자신감 있게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막연한 전공생이 아닌,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준비된 개발자 강승진으로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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