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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블소식

모블교육센터 수강생 정윤기

정윤기 2022-11-28 조회수 216
저는 비 전공자였습니다.

호기심과 배울려는 열정이 있었지만 정말 잘 할 수 있을까 고민 이였습니다.
여기서 상담했을 때도 커리큘럼에 잘 따라가고 자율 학습을 하면 비 전공자도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도 긴가 민가 했습니다. 하지만 강의가 시작되고 하나 씩 하다 보니까 코드를 이해 못하던 저도 
하나 씩 이해가 되기 시작했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수준도 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를 다 완료 후 면접도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 연습을 할 때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한다는 것이 부끄럽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긴장감이 실제 현장에서 면접을 볼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와 상담을 한 후 자소서도 첨삭을하고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연습을 매주 월요일마다 했고 기본적인 기술 지식과 형식적으로 말해야 하는 면접 질문들을 다 외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회사 면접을 보러 가면서 느낀 것은 면접 준비를 한 사람과 면접 준비를 하지 못한 사람은 확실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면접을 볼 때 1분 자기소개를 하면서 외운 티를 내거나 더듬거나 하면 면접에서 페이스를 잃는 것 같습니다.

저는 면접을 연습하고 철저하게 준비를 했으며 면접 예상 질문까지 연습하고 3 대 3 면접을 본 결과 준비한 데로 잘 보았고 
긴장감은 조금 있었지만 실수하지 않았습니다. 연습을 잘 준비했기에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좋은 인연과 좋은 강사님들을 만나 뵐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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